訓民正音 御製序文1446
언어학/뇌신경언어학/인지과학
“뇌는 언어를 위해 뇌 전체를 사용합니다. 뇌 전체는 세상과 몸 전체에서 피드백을 받으며 자기 수정을 합니다.”
『뇌 이야기 2』 들머리
뇌과학 교양서와 코스워크북 03
제1권2024
두뇌의 구조와 기능, 신경전달물질, 감정과학, 읽기와 뉴런 재활용까지. 뇌과학의 기초 개념을 교양 독자의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전문 읽기 →제2권2026
뇌의 언어중추를 중심에 두고 언어의 의미를 다시 읽습니다. 촘스키와 자극의 빈곤, 동물의 언어와 제스처, 뇌과학 101, 자연모방, 언어 행위.
전문 읽기 →코스워크북2026
뇌과학의 근거 위에서 글쓰기를 훈련하는 15주 과정. 주차별 워크시트와 개념어 사전을 함께 실었습니다.
전문 읽기 →연구서 02
1979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자 했고, 바라던 대로 되었습니다. 2026년 2월 부경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할 때까지 45년을 대학에 머물렀습니다. 젊은 학생들과 새 책을 읽고, 토론하고, 논문을 쓰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심리학을 부전공한 터라 뇌에 대한 관심이 오래 이어졌습니다. 2020년 무렵부터 뇌과학 번역서와 강의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것을 따라 읽으며 정리한 결과가 『뇌 이야기 1』과 『뇌 이야기 2』입니다. 앞의 책은 뇌과학의 기초 개념을, 뒤의 책은 뇌의 언어중추를 중심에 두었습니다.
『사유와 표현』은 이 두 권을 부교재 삼아 강의실에서 쓰던 15주 과정을 한 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뇌 공부는 곧 마음 공부이고, 마음 공부는 몸을 쓰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그 이전의 연구서 두 권도 함께 열어 둡니다. 『방언과 스토리텔링』(2007)은 한국어 방언을 문화콘텐츠의 보물상자로 읽은 기록이고, 『CEFR와 한국의 외국어교육』(2019, 이상수 공저)은 유럽공통참조기준을 한국 외국어교육의 자리에서 다시 살핀 책입니다.